라이프로그


레고 76023 텀블러(LEGO 76023 TUMBLER)

간만에 포스팅입니다.

 얼마전 영화채널에서 레고무비를 우연찮게 시청하고 레고 취미를 다시 살려보고자 첫 구매는 USC(Ultimate Collector's Series) 중 2015년까지 생산된 다크나이트에 등장한 텀블러를 구입했습니다. 벌크로 때려박아 보관하던 레고를 버린지 10년만에 다시 시작. 상기해보면 서부기병대 시리즈(풀박상태면 그래도 30은 넘기는...)와 해적선(7075), 기억안나는 여러가지를 벌크로 보관했던터라 현제 시세따지면 눈물.
 여튼 기대반 설렘반으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돌아다녀 뻥튀기 안 된 가격의 녀석을 GET!!! 그리고 해외배송으로 일주일만에 손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상자 마감 포장이 아쉬웠습니다. 덕분에 왼쪽 하단 박스가 주름진 상태. 그것빼곤 상당히 양호한 상태로 받게되어 상당히 기분이 좋군요.
 1900개 육박하는 피스만큼이나 개별 포장된 부품이 압도적입니다. 무려 11번까지 있습니다.

 설명서 5권. 덕분에 밀봉을 하기위해 2권/3권으로 나누어서 밀봉시켰습니다. 1권으로된 책으로도 많이 나온다는데 아쉬운 대목입니다.

 반나절정도 걸려 만든 76023 텀블러입니다. 아래엔 텀블러의 제원과 2개의 피규어가 있습니다. 바로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주인공 배트맨과 히스레저의 연기가 담겨진 조커입니다.

네이버에서 긁어온 영화상에서의 텀블러의 이미지입니다. 매끈한 면은 레고 특성상 표현하기 힘들지만 전체적인 디테일은 영화못지않습니다.

UCS답게 사이즈도 장난아닙니다. 갤럭시S4의 높이보다 높고. 길이는 A4용지 2장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부와 바퀴부분은 레고 테크닉의 부품을 상당히 이용했는데도 외관적으론 사용안한 느낌이군요. 조만간 몇몇 LED블럭을 때려박아서 설정샷을 도전해야겠습니다.

 아마 다음 레고 타켓은... 미니쿠퍼 10242 / 캠퍼벤 10220 / 페라리 F40 10248 등의 CREATOR 시리즈나 76~~~으로 된 어벤져스,DC코믹스 콜라보 제품 중 UCS로 출시된 헬리캐리어 76042를 노려볼렵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B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