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짧디 짧은 통영방문기

 집에서 나가길 7시에 나섰는데 통영에 있었던 시간은 대략 5시간정도. 생각보다 넓은 도시라 전부 돌아볼순 없어 몇몇 곳을 택하고 이동했습니다. 사실 이 여정엔 먹을거리가 숨겨져 있었습니다만 절반의 성공만 기록하게되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통영을 방문해야 제대로...

 남해의 매력은 아마 이런 광활한 바다가 아닌 아기자기하게 분포한 다도해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싯적엔 거제를 통해 외도를 방문한 적도 있지만 남해의 다도해에 제대로 여행을 간 기억이 없군요.
 오미사꿀빵을 먹어보고 싶다는 욕구와 함께 노을이 멋있다는 달아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대략 4시를 전후에서 도착했는데 노을을 보기엔 조금 이른시간이라 구경을 못하고 돌아 섰습니다.

 그리고 노을과 함께 구경못한 우리의 오미사 꿀빵 ㅠㅠ........


 그나마 위안을 삼은것은 충무김밥의 탄생지라고 불리우는 도시에서 충무김밥을 먹었다는것.

 강구안엔 이렇게 충무공 이순신의 거북선을 재현해두어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장료가 2천원인 탓에 패스. 김밥만 먹고 다시 대구행 ㅠ

 다음에 통영을 가게 된다면 소매물도라던지 동피랑마을이라던지 2~3일을 잡고 여행갈것 같습니다. 수박겉핥기라서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군요.

덧글

  • 태천 2014/01/07 18:30 #

    어째 전부 예고편(?)만 보고 오신 느낌이...(먼산)
  • 모라토리엄 2014/01/07 18:39 #

    하루정도 머물어냐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했습니다.
  • 작은나무 2014/01/07 19:30 #

    짧게 다녀오신 한듯...어쩜 몇년전 저도 급하게 구경하고 오던 거랑 똑같아서..ㅎㅎ
    근데 거북서 입장료 받나보네요..전 그냥 들어간 기억이...
  • 모라토리엄 2014/01/07 21:25 #

    어딜가든 여행목적이면 반나절은 기본으로 깔고 가지만 이날은 개인적으로 다닌게 아니라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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