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텀블러를 선물 받았습니다. / 스타벅스 보문로DT점

 지난 크리스마스때 경주를 들렸습니다. 경주 보문로 스타벅스DT점은 경주월드 인근에 바로 위치해 있는데 좌식으로 유명하여 국내 스타벅스 지점중 처음으로 DT(Drive thru)를 도입한 지점이라는 점이 특이점입니다.



 묘느님이 입구에서 문지기 역할을 하십니다. 사람이 근처에 가도 처다보기만하는데 만질려고하면 슬쩍 일어나더군요.

 내부는 기존 건물에 사용했던 자재들을 그대로 활용한 흔적이 보입니다. 기둥뿐만 아니라 천장에 달려있는 나무판자도 보이시죠?

 다리하나 건너엔 경주월드가 펼쳐집니다. 커플끼리 눈썰매를 얼마나 탔던지...ㅎ 사실 이 추운날에 파에톤을 타고야 말겠다고 다짐했건만 기상상태로 운행을 못한다고 하는 바람에 다음 여름을 기약했습니다.

 이날 가장 기대했던건 좌식이었는데..... 뚜둥.... 두사람이 좌식에서 찻잔들듯 사진을 한컷 남길려했건만 도와주지 않는군요. 좌식이 없는 보문로점은 의미가 없거늘!!!

 사실 지난번 사용하던 텀블러가 사라져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텀블러를 선물해준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정말 특이한 텀블러를 선물받았습니다.

 요렇고렁 예쁘게 포장되어있던 텀블러를 개봉!

 Doodle 텀블러입니다. 말그대로 낙서하는 텀블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테인리스로 된 내부용기와 Doodle it 적혀있는 부분의 겉용기가 서로 분리되어 스테인리스에 화이트마카로 적는 형태입니다.

 이렇게 분리가 가능! 확실하진 않지만 벤티사이즈도 들어갈법한 크기입니다. 차량 홀더에 안들어가면 겉용기를 뺄수도 있고 적당한 그립도 좋군요.

 이렇게 용기내에 화이트 마카가 있습니다. 화이트 마카에도 스타벅스 네이밍이...

 이렇게 이날 흔적을 표시해두고

 알바하시는 포스를 내뿜어주는 문구도 적어주셨습니다.

 앞으로 이 텀블러의 주변에 많은 이야기가 적혀지면 좋겠군요. 이 포스팅에서 선물해준 허니에게 감사의 말을 다시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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